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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의 경우 미국/유럽지역 기업들보다 소셜미디어 활용도 낮아
2010년 2월 23일 – 글로벌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는 “2010년 전세계 소셜미디어 사용실태 조사(The Global Social Media Check Up 2010)” 자료를 통해 포춘지(Fortune) 선정 글로벌 100대 기업의 4분의 3 이상인 79퍼센트가 고객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관계 유지를 위해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글로벌 100대 기업들 중 65퍼센트는 트위터(Twitter)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54퍼센트는 페이스북(Facebook) 팬 페이지를, 50퍼센트는 유튜브(YouTube)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33퍼센트는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의 경우 기업 블로그 활용도가 50페센트로 가장 높고 트위터 40퍼센트, 페이스북 40 퍼센트로 다른 소셜미디어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버슨-마스텔러의 밥 피커드(Bob Pickard)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들이 소비자, 주주들과의 의사소통 및 관계유지를 위해 소셜미디어 활용도를 늘이고 있다.”며 “아시아 기업들은 지역 소비자와의 관계구축을 위해 일본의 미시(Mixi), 한국의 싸이월드(Cyworld), 중국의 바이두스페이스(Baidu Spaces), 런런(Renren)과 같은 지역별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글로벌 소셜미디어는 해외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사용하게 돼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아시아 대표기업들이 비즈니스 영역을 전세계로 확장해 나감에 따라 글로벌 소셜미디어 활용도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지역 디지털 전략을 맡고 있는 찰리 포넬(Charlie Pownall)은 “아시아 기업들이 인력, 비용, 효과, 기업 명성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 등을 이유로 소셜미디어 활용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데 반해 여타 다국적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아시아 전역에 걸쳐 기술적인 인프라가 개선됨에 따라 아시아 기업들 또한 미국이나 유럽이 그랬듯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중 일주일 동안 조사 대상기업들의 82퍼센트가 트위터를 사용했고 59퍼센트가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 컨텐츠를 올렸다.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68퍼센트가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했고 36퍼센트가 기업 블로그에 글을 게시했다.
각 기업의 주주들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업활동 정보를 얻고 직접 참여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트위터는 평균 1,489명의 팔로어(follower)를,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40,884명의 팬 (fan) 을 보유하고 있었다.
소셜미디어를 일방적인 기업메시지 홍보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고객들과 상호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있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각 기업들은 평균 731명의 개인을 팔로잉 (following)하고 있었으며 한 주 기준으로 기업들 중 38퍼센트가 팔로잉하고 있는 개인의 트윗(tweet)에 응답했다. 그리고 32퍼센트는 다시 트윗하거나 개인이 올린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조사는 버슨-마스텔러의 소셔미디어 활용도 측정 툴인 “소셜미디어 체크업(Social Media Check-Up)”을 통해 이루어 졌다.
[참고] 기타 주요 결과
· 포춘지 선정 글로벌 100대 기업들은 평균 4.2개의 트위터 계정, 2.1개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 1.6개의 유튜브 채널, 4.2개의 기업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들은 주당 27개의 트윗과 3.6개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등록하며 월간 10개의 유튜브 동영상과 7개의 기업 블로그 포스트를 업로드 하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경우 평균 452명의 고정 뷰어(Viewer)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채널 당 38,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함.
[참고] 2010년 전세계 소셜미디어 사용실태 조사 (The Global Social Media Check Up 2010)
이번 조사는 버슨-마스텔러의 근거기반 커뮤니케이션(Evidence-based Communication) 리서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09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대상 기업은 미국 29개, 유럽 48개, 아시아태평양 20개, 라틴 아메리카 3개이다. 조사는 버슨-마스텔러의 글로벌 리서치 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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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Arrington, editor of influential technology blog TechCrunch, vowed today that he would break embargoes on almost any press release sent to him. This is part of a much larger trend across the blogosphere and underscores some of the growing pains that the PR industry is facing as people increasingly look to new media for news and information.
Arrington is not the first to take action against overzealous or lazy PR practitioners. Earlier in the year Chris Anderson of Wired magazine and Gina Trapani of Lifehacker put together blacklists of people who sent them unsolicited press releases. But Arrington is the first to take such a broad step. Why did he do it?
Gone are the days of polite pitches and actual relationship building. Today, PR firms email a story to us as many as 20 times, and call every TechCrunch writer on their cell phones repeatedly. If we say we won’t write a story (which is most of the time), things often turn nasty. (link)
Arrington goes on to say that he believes most people in the PR industry will not be very happy about his new policy. I agree; most PR people will not be happy.
But this does present opportunities… at least for some people in the PR industry. You see, the smart people in the PR industry are not the ones spamming TechCrunch writers. The smart people in the PR industry already know how to properly reach out to bloggers.
The death of the embargo will help cut through the clutter and ultimately benefit companies that take time to build relationships with bloggers. Burson-Marsteller has been telling our clients for several years that they have to reach out to bloggers differently than they would to journalists. With bloggers it’s all about one-on-one interaction and long-term relationships.
So, how can you be a smart PR person and reach out to blogs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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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tizen Profile 2008 ( KNP ) 조사 자료가 나왔네요. 한국 광고 단체 연합회와 한국인터넷 마케팅 협회의 공동주최로 만 13세 이상 국내 인터넷 이용자 남녀 3,161 명을 대상으로 한 집계 결과 입니다. 리포트 보시려면 여기 클릭 !
인터넷 이용시간은 평균 4.4 시간으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핸드폰을 이용한 무선 이터넷 사용자가 30.9% 이고 풀브라우징 은 현재 6.1%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는 부분인데요, 풀 브라우징 이용 컨텐츠는 검색, 뉴스, 이메일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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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터넷 사업자 중 하나인 BT 그룹이 자사의 포럼 게시판에서 최근 논란이 되었던 ISP 타겟 마케팅에 관한 모든 포스트를 삭제해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타겟 마케팅은 네티즌들의 웹서핑 패턴을 파악해 맞춤형 광고를 push 하는 서비스인데요 넘치는 정보 속에서 고객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내어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편리할 수도 있고 사실상 미래의 광고가 이런 방향으로 움직일 거라는 점은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가 사생활 침해인지 아닌지가 논란이 되고 있지요.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BT 그룹의 대응 방식입니다. BT 그룹은 이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불붙자 2월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모든 포스트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 좀 더 건설적인 논의의 장 " 으로 만들기 위해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글들은 삭제하는 정책을 채택하였다고 밝혔죠.
사실 이런 조치는 오히려 그 이슈를 더 많이 알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온라인의 성격이라는 것이 어떤 글을 삭제한다고 하여 그것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BT 에 대한 불신을 강화시키게 될 것이고, 여전히 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글들은 인터넷의 다른 공간에서 다루어질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문제가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비극적인 사건들을 많이 겪었구요. 하지만 심의를 강화한다거나 삭제한다거나 하는 행위를 " 옳다 옳지 않다 " 라고 차원에서 논쟁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그 행위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라면 말입니다. 이는 과거 communication 의 생성과 통로가 통제 가능했을 때의 접근 방식이고 현재의 digital 환경에서는 먹히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왜 BT 는 이런 악수를 두었을까요 ?
BT 에게 필요했던 건 관련 글을 삭제하여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BT 가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기업이며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든 user 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 "착한" 기업이라는 신뢰를 얻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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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Engine Optimization 에 대해 구글이 SEO guide 를 냈습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한 답안이니 한번 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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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김태희 CF LG 폰 남자 버젼 57 만명이 보았습니다. 참으로 단순합니다만 김태희의 인기와 함께 많은 user 들에게 화제가 되었죠.
2위는 34만5천명이 본 아일락 CF 립싱크 버젼입니다. 역시 CF 에 나왔던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와 대비되며 훈훈한 웃음을 전파하였지요. 아일락 CF 의 패러디는 이 동영상 외에도 30만 명 이상이 본 패러디가 한 편 더 있어서 전체 수로는 아일락이 UCC 로 가장 많은 노출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UCC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봤을 때는, 간단한 패러디로 큰 웃음을 주는 UCC 가 Viral 효과는 가장 크다고 보입니다. 싱겁기도 하지만, UCC 는 직관적이며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쉽게 공유되고 무한복제되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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