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OF INFLUENCE summit 2009

2009 년 Future of Infulence summit 이 BM 과 몇몇 다른 회사의 공동 주최로 8월 3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습니다.  BM 의 chief digital strategiest 인 Erin Byrine 은 " Influence at the Center of Markeitng and Advertising " 이란 주제 토론에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Future of Influcence 는 이번에 처음 사용된 용어는 아니고, Nate Elliott 의 " the Future of Influnce " 라는 report 에서 이미 다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Nate  report 를 간단히 요약하면,
- Classic influence 는 internet 사용자 중 주로 질문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들로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의견을 물어온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반면 new influce는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갖고 있고, 게시판이나 채팅방 등에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
- 사용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데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 New Influece " 가 " Classic Influence "  를 양적으로 압도한다.
- 때로는 " New Influnce " 의 너무 방대한 양때문에, 사용자는 친숙한 source 로부터의 추천에 더 가치를 둔다.
- 마케터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influence 를 찾아내고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여 user 가 서로 추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개별적으로 사람들은 친숙한 source 로부터의 추천을 가장 신뢰하지만, 그 중요도는 변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의견이나 추천을 내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유용하면서도 대표성있는 정보의  pool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구요,  두번째로는  " Social Graph " 의 활용으로 자신과 유사한 profile 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이나 추천에 가중치를 둘 수 있고, 이를 통해 친구로부터 추천을 받는 것과 유사하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겠구요, 또한 세번째로 internet user 의" 평판" 을 관리하여 의견이나 추천을 걸러내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  두번째와 세번째를 mix 하면 나와 비슷한 profile 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추천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명성이 꽤 좋은 사람들의 의견만을 걸러내어 볼 수 있습니다. 

Influcence 라는 것은 이미 새로운 현상이 아니구요,  웹의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user 들간의 연관성을 높여서 개별적인 influence 가 여러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시점에 이미 와 있지요.  지금부터의 issue 는  personal link 가 늘어나고 social graph 가 더 발달된 형태가 되어가면서, influence 의 지형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파악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Beta version 으로 나와있는 frame 을 아래에 붙여 두었는데요, 이것이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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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화 부사장
버슨 마스텔러의 FD 를 맡고 있습니다. CFA/ AICPA 자격증을 갖고 있고 Proctor & Gabmle, 금강기획, 다음 Daum communications, 중앙방송을 거쳐 2008 년 버슨 마스텔러에 합류했습니다.
2009/08/31 19:29 2009/08/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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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bargo is Dead

Michael Arrington, editor of influential technology blog TechCrunch, vowed today that he would break embargoes on almost any press release sent to him. This is part of a much larger trend across the blogosphere and underscores some of the growing pains that the PR industry is facing as people increasingly look to new media for news and information.

Arrington is not the first to take action against overzealous or lazy PR practitioners. Earlier in the year Chris Anderson of Wired magazine and Gina Trapani of Lifehacker put together blacklists of people who sent them unsolicited press releases. But Arrington is the first to take such a broad step. Why did he do it?

Gone are the days of polite pitches and actual relationship building. Today, PR firms email a story to us as many as 20 times, and call every TechCrunch writer on their cell phones repeatedly. If we say we won’t write a story (which is most of the time), things often turn nasty. (link)

Arrington goes on to say that he believes most people in the PR industry will not be very happy about his new policy. I agree; most PR people will not be happy.

But this does present opportunities… at least for some people in the PR industry. You see, the smart people in the PR industry are not the ones spamming TechCrunch writers. The smart people in the PR industry already know how to properly reach out to bloggers.

The death of the embargo will help cut through the clutter and ultimately benefit companies that take time to build relationships with bloggers. Burson-Marsteller has been telling our clients for several years that they have to reach out to bloggers differently than they would to journalists. With bloggers it’s all about one-on-one interaction and long-term relationships.

So, how can you be a smart PR person and reach out to blogs effectively?

  1. Read the blog and make sure what you have is relevant to the bloggers interest. In other words, don’t waste the blogger’s time.
  2. Then, get involved in the blog. Start commenting on relevant topics.
  3. But, when you comment, be transparent. If you’re working for a tech company and commenting about your company’s product on Engadget, make sure to mention that you work for the company.
  4. Never spam or demand coverage. You’ll just make the bloggers angry and they are more likely than journalists to strike back.
  5. Personalize your pitches, but be straightforward. Bloggers are very savvy, so don’t try to trick them or "PR" them.
  6. Give bloggers something they want. (Access to products or executives, free trials, etc.)
  7. Thank bloggers when they help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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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 Cornelius is Digital Champion for Burson-Marsteller’s Seoul office. He is responsible for helping new and existing clients strategically integrate digital and new media into their public relations and marketing.
2008/12/18 18:01 2008/12/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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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티즌 프로파일

Korea Netizen Profile 2008 ( KNP ) 조사 자료가 나왔네요.  한국 광고 단체 연합회와 한국인터넷 마케팅 협회의 공동주최로 만 13세 이상 국내 인터넷 이용자 남녀 3,161 명을 대상으로 한 집계 결과 입니다.  리포트 보시려면 여기 클릭 !  

인터넷 이용시간은 평균 4.4 시간으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핸드폰을 이용한 무선 이터넷 사용자가 30.9% 이고    풀브라우징  은 현재 6.1%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는 부분인데요,  풀 브라우징 이용 컨텐츠는 검색, 뉴스, 이메일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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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통한 무선 인터넷 사용자의 30.9% 가 네이트, June, Show등과 같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음악, 게임/스포츠, 뉴스 같은 컨텐츠로 유선 인터넷과 대비됩니다.  반면 풀브라우징 이용자는  일반 유선 인터넷과 이용자와 컨텐츠 이용 성향이 유사합니다.  풀브라우징 사용자의 확대가 검색 광고 시장에 얼만큼 큰 변화를 가져올지 상상이 되시죠 ?  영화 Minory Report 에서  ( 아래 사진은 Minority Report 와  media 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Navi in sun 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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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걸어갈 때 말을 걸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노래가 나오는 콘플레이크 상자도 있었고,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거는 광고도 있었죠. 지금 인터넷은 모바일과 localization 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11시 에서 1시 사이 종로를 지나갈 때,  종로에 있는 그리고 당신이 평소 좋아하던 캐쥬얼 레스토랑 VIPS 의 쿠폰이 도착합니다.  오늘 새 메뉴가 론칭되었으니 시식하시라는 말과 함께 ...   어 .. 어케 내가 종로에 있는 걸 알았지 ... ?  이건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잖아 !   기술적으로는 이 정도를 구현하기 위해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겠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기에는 privacy 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 

구매시 신뢰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쇼핑몰 구매 후기와 브랜드 홈페이지, 관련 커뮤니티 순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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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s own the conversation.   마케터가 대화를 주도하고 설득하던 방식에서 소비자들의 대화를 듣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의 변화를 확인시켜주는 data 였습니다.



Posted by 류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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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12/05 13:24 2008/12/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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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news 를 없애라 ?


영국의 인터넷 사업자 중 하나인 BT 그룹이 자사의 포럼 게시판에서 최근 논란이 되었던 ISP 타겟 마케팅에 관한 모든 포스트를 삭제해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타겟 마케팅은 네티즌들의 웹서핑 패턴을 파악해 맞춤형 광고를 push 하는 서비스인데요 넘치는 정보 속에서 고객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내어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편리할 수도 있고 사실상 미래의 광고가 이런 방향으로 움직일 거라는 점은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가 사생활 침해인지 아닌지가 논란이 되고 있지요.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BT 그룹의 대응 방식입니다. BT 그룹은 이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불붙자 2월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모든 포스트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 좀 더 건설적인 논의의 장 " 으로 만들기 위해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글들은 삭제하는 정책을 채택하였다고 밝혔죠.

사실 이런 조치는 오히려 그 이슈를 더 많이 알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온라인의 성격이라는 것이 어떤 글을 삭제한다고 하여 그것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BT 에 대한 불신을 강화시키게 될 것이고, 여전히 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글들은 인터넷의 다른 공간에서 다루어질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문제가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비극적인 사건들을 많이 겪었구요.  하지만 심의를 강화한다거나 삭제한다거나 하는 행위를 " 옳다 옳지 않다 " 라고 차원에서 논쟁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그 행위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라면 말입니다.  이는 과거 communication 의 생성과 통로가 통제 가능했을 때의 접근 방식이고 현재의 digital 환경에서는 먹히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왜 BT 는 이런 악수를 두었을까요 ?

BT 에게 필요했던 건 관련 글을 삭제하여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BT 가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기업이며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든 user 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  "착한"  기업이라는 신뢰를 얻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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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11/21 00:45 2008/11/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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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 최적화 Goolge Search Engine Optimization Guide

Search Engine Optimization 에 대해 구글이 SEO guide 를 냈습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한 답안이니 한번 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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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11/20 22:09 2008/11/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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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놈 ! 튀는 UCC 열 CF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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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한국을 달구고 있는 빠삐놈을 들어보셨나요 ?

빠삐놈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스페인 그룹 산타 에스메랄다의 돈 렛 미 비 미스언더스투드(Don't Let Me Be Misunderstood)와 1988년에 시작된 롯데삼강 빙과류 빠삐코 TV CM송을 합성한 곡입니다.  고전 팝 멜로디에 CM송 '삐삐리삐삐삐∼삐삐리빠삐코∼' 부분이 절묘하게 섞인 이 UCC는 지난달 22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인터넷에 퍼지고 있지요.

이 UCC로 해당 제품의 매출이 40% 가까이 올랐다고 합니다.  재밌는 UCC 한 편이 열 편의 TV광고 이상 효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죠.  의도된 UCC 는 아니지만, UCC 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사례라 할 수 있겠네요.


2005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캐논 연주 기억하시나요 ?  youtube 에 소개돼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죠.
이 기타 연주 UCC 옆에는 짧게 "나는 GuitarMasterPro 에서 기타를 배웠다" 라는 말과 함께 홈페이지가 링크돼 있습니다.  가장 simple 한 형태의 UCC 를 활용한 홍보라 할 수 있겠죠.


임정현님의 캐논 연주는  영국의 한 site에서 TOP 10 Viral Marketing Campaigns of All time 이라는 제목하에 소개된 10개의 UCC 에 포함돼 있더군요.

2007 년 한 해 동안 다음의 TV 팟에서 가장 인기를 끈 UCC 중 제품과 관련된 UCC 를 찾아보았습니다.

1위는  김태희 CF LG 폰 남자 버젼 57 만명이 보았습니다.  참으로 단순합니다만 김태희의 인기와 함께 많은 user 들에게 화제가 되었죠.



2위는 34만5천명이 본 아일락 CF 립싱크 버젼입니다.  역시 CF 에 나왔던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와 대비되며 훈훈한 웃음을 전파하였지요.  아일락 CF 의 패러디는 이 동영상 외에도 30만 명 이상이 본 패러디가 한 편 더 있어서 전체 수로는 아일락이 UCC 로 가장 많은 노출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UCC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봤을 때는, 간단한 패러디로 큰 웃음을 주는 UCC 가 Viral 효과는 가장 크다고 보입니다.  싱겁기도 하지만, UCC 는 직관적이며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쉽게 공유되고 무한복제되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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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08/13 23:38 2008/08/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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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social network 의 승자는 ?

Social Network Service 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SNS 를 마케팅,홍보에 활용하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이라면 싸이월드, 세이클럽, 디시인사이드 가 커뮤니티 포탈 1,2,3 위에 랭크돼 있다. 랭키닷컴 참조. 아시아의 다른 나라는 어떨까 ? 어떤 SNS 를 활용하면 가장 효과적일까 ?

호주/뉴질랜드/홍콩/싱가폴의 SNS 에 대한 Hitwise 의 리포트가 나왔다.

 - Face Book 과 Window Live Space 만이 네 개 시장의 상위 5개 플레이어에 공통적으로 끼어 있다.
 - 지역별 TOP 는 아래 5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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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이메일과 검색의 share of visit 이 줄어들고, 여러개의 SNS 를 동시에 이용하는 user 가 늘고 있다. Entertainment 를 위한 myspace 나 face book, 직업적인 용도의 linkedin 등을 각각 다른 용도로 이용한다. UV,PV 못지않게 중요한 engagement (그 사이트에 얼마나 오래 머무는가 ) 에 있어서 SNS 의 Engagement 증가율이 다른 온라인 서비스의 증가율보다 배 이상이다. 검색광고, 배너 광고에 못지않게 SNS 가 중요한 Marketing 매체로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검색광고는 key word 를 구매하면 되지만, SNS 를 어떻게 광고,홍보에 활용할까 ? 

1) News Aggregator 나  Social Search Engine 을 통해 기사나 홍보 자료,  RSS feeds 등을 배포할 수 있다.
2)  전통적 ( 이미 전통 ) CPC or CPM 배너 광고를 SNS 의 페이지에 삽입하는 방법 있겠다.
3) Widget Marketing - Widget API 를 공개하여 사용자 편의에 따라 다양한 Widget 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interactive experience 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방법도 있다.
4) Social Ads – feed 를 이용하여 나이나 성별, 지역 등의 특징으로 분류하여 target group 에 일괄적으로 alert 를 보내는 방법.
5)  브랜드나 제품, 기업의 Social network 페이지를  만들수 있다. 이 경우 Social Netwokr 의 Viral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야 한다.

우리 기업,제품을 국내나 해외에 홍보하려고 할 때,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는 점점 더 중요해질것이다. 그 나라의 온라인 지형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 동시에 SNS 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방법들에 대한 이해도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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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08/13 23:38 2008/08/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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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철강회사가 secondlife에서 IR 을 했다는데...

지난 617.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끊임없는 인수합병(M&A) 를 통해 세계 1위 철강회사로 올라선 아르셀로 미탈이 3차원 온라인 가상공간(Virtual network) 사이트인 세컨드 라이프(www.secondlife.com)에서 투자자 설명회(IR)를 열었던 것입니다.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1.대표적 굴뚝 업종인 철강회사2.첨단 인터넷 사이버공간에서 3.투자자 설명회를 갖는다는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 때문입니다. 철강회사는 대표적 굴뚝회사여서 인터넷, 특히나 세컨드 라이프와는 어울리지 않고, 이곳에서 다른 이벤트가 아닌 투자자 설명회를 갖는다는 것은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 일이지요.

 먼저 아르셀로 미탈은 인도의 철강회사인 미탈 스틸이 유럽 최대 철강회사인 아르셀로를 인수해 설립됐습니다. 아르셀로 미탈 CEO인 락시미 미탈 회장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한국에는 포스코에 대한 적대적 M&A 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포스코는 대주주 지분율이 낮지만 글로벌 경쟁력은 매우 뛰어난 알짜배기 회사여서 지금도 적대적 M&A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럼 아르셀로 미탈은 왜 이러한 이벤트를 기획했을까요? 다양한 분석이 있지만 3가지 정도로 모아집니다. 첫째는 철강회사는 대부분 은행, 연금펀드,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가 전체 주주의 81%를 차지하며 소액투자자, 즉 개인투자자는 2.5%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너무 높으면 주가변동성이 커지지만 그렇다고 아르셀로 미탈 처럼 너무 낮을 경우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갖지 못하고 역동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락시미 미탈 회장은 회사 브랜드를 알리고 젊고 유능한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주식을 사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

두번째는 전 세계
흩어져있는 투자자와 종업원들에게 회사가 항상 혁신(Innovation)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는 욕구입니다. 철강회사는 시장점유율, 기술력 등 여러 부문에서 변화가 적은 산업이기 때문에 자칫 직원들이 구태의연함에 빠지거나 나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락시미 미탈 회장은 이런 점에서 본인이 갖고 있는 혁신에 대한 열망을 온라인 가상공간에서의 IR이라는 것을 통해 투자자,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세번 째는 전세계 어디서나 아르셀로 미탈 주식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아르셀로 미탈은 뉴욕, 암스테르담, 파리, 브뤼셀, 룩셈부르크, 스페인 등 6개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 중국, 이탈리아 등의 개인 투자자들도 주식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아르셀로는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며 참여하고 있는 second life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락시미 회장은 아바타를 통해 전 세계 개인 투자자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파격적인 형식을 동원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락시미 회장은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인동의 혁신적 CEO'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손색이 없었습니다. 사실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엄청난 회사 및 CEO 마케팅을 한 셈이지요. 인터넷의 발달로 기업이 외부의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역동성이 강한 IT 관련 산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굴뚝산업으로 여겨지는 철강회사에서도 명백하게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락시미 미탈 회장의 혁신적인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관련 기사 링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178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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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08/12 18:14 2008/08/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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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mi Kim 2008/08/04 14:18 X R 

    완전 활발하심다.

  2. 정경륜 2008/08/07 21:34 X R 

    미탈의 IR 컨퍼런스는 물론 일본 네티즌들이 독도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할 만큼 세컨드 라이프는 현실을 많이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소셜 미디어를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활용하게 될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희 할일이 늘어나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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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태툴이나 Text Cube 의 설치형 블로그를 open 하고 나면,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그처럼 바로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Meta Blog 사이트에 등록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방문자자수를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말이죠.

하나.. 우선 이올린  등록을 해보았습니다.  이올린은 태툴이나 text cube 의 설치형 블로그의 글을 수집해서 검색엔진에서 검색이 되도록 해줍니다.  포스트를 할 때, 등록 갱신에 체크하고 공개상태를 발행으로 체크해두면 자동으로 수집이 됩니다.  이올린 등록은 간단합니다만, bug 가 있는지 수집이 아직도 안되고 있고 문의 메일을 몇 번 보내어도 대꾸도 없습니다. 좌절 좌절 ...

등록방법은 쉽습니다. 이올린의 내블로그  등록에서 피드주소를 입력하면 트랙백 인증을 거쳐서 블로그가 등록됩니다.  트랙백 인증은 트랙백 주소를 copy 하여 본인의 블로그 중 한 포스트에서 트랙백 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둘 .. 올블로그 에 등록을 했습니다. 이올린과 달리 바로 포스트가 수집이 되니 상쾌하네요.  올블로그에  등록 후 " 지금 수집 " 을 눌러보면 새로운 글이 수집되고 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올블로그에는 태그 마스터라는 것이 있습니다.   reputation management 로 검색을 하면 관련 포스트가 죽 뜨겠죠. 오른 쪽에 태그 마스터란에 reputation management 라는 태그가 가장 많이 사용된 블로그가 나옵니다.  지금 올블로그에서 reputation management 를 검색하면 버슨 마스텔러의 블로그가 뜹니다. 보이시죠 ?  reputation 에 관련된 포스팅을 할 때  tag 를 좀 신경써야겠죠 ? 검색어로 사용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단어들 reputation, corporate reputation, reputation management, 기업 평판 관리, 평판 관리 등 다양하게 입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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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  블로그 코리아 에도 등록했습니다. 블코도 등록하기는 쉬웠구요, 수동 수집 기능이 있어서 제대로 수집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성질 급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상쾌합니다. 다만 글은 제대로 수집되고 있는데 검색이 제대로 안되는군요. reputation  이라는 단어로 올블로그에서 검색하면 그 주제의 포스트가 검색이 되는데 왠일인지 블코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대신 채널에 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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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 님이 개설한 what's PR 이라는 채널입니다.



채널에 링크걸기를 클릭하면 등록된 블로그의 모든 포스트 목록이 뜨구요 그중 이 채널에 링크걸고 싶은 포스트에 체크하면 됩니다. 

블코에는 카테고리별로 포스트를 보는 기능이 있습니다.  포스트의 카테고리를 정해주려면 글목록에 가서 수동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해주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처음에는 미분류로 되어 있구요 수정 들어가서 블코의 카테고리 중에서 맞는 분류를 찾아서 체크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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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블로그 모아 에 등록했습니다.  블로그모아는 네이버와 야후 다음의 검색엔진에 등록돼 있어서 여기에 등록을 해두면 포탈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됩니다만  단지 수동 수집 기능이 없어 좀 답답하군요.  이메일 인증으로 등록은 쉽게 되는데, 등록 후 수집중 이라는 표시만 뜨고 아직 포스트 목록이 보이질 않습니다. 1박 2일이 걸리는 건가요  ??

다섯.  검색의 king 네이버와 다음 에도 블로그를 등록합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등록하려면  클릭 여기 - > 네이버 블로그 검색 등록 요청

요청 후 완료되었다는 메일을 받으면 그 때부터 네이버의  blog 검색에 검색가능합니다.

다음에 검색을 등록하려면 클릭 여기 - > 다음 블로그 검색 등록 요청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등록할 수 있는 검색엔진 총정리는 아래를 참고하시구요.

야후 홈페이지 등록: https://kr.suggest.yahoo.com/guide/guide_normal.php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 http://submit.naver.com/basic_req/main.php
다음 홈페이지 등록: http://help.search.daum.net/help/register.html
엠파스 홈페이지 등록: http://add.empas.com/regi2.html
네이트 홈페이지 등록: http://reghome.nate.com/comReg/common_01.asp
하나포스 홈페이지 등록: http://adsearch.hanafos.com/ad/searchad_gsite_01.asp
파란 홈페이지 등록: http://add.paran.com/normal_info.php
천리안 홈페이지 등록: http://dir.chol.com/service/request/reqregister.php
드림위즈 홈페이지 등록: http://request.dreamwiz.com/BIN/register.cgi?cmd=t&sub=20



이정도로 meta site 등록은 마쳤구요,  다음번엔 방문자 통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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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08/08 21:01 2008/08/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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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8/11 17:55 X R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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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tail 이론은 틀렸다 ???

 저는 최신 경영 트렌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Harvard Business Review (HBR)를 구독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7,8월호에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실려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Should you invest in the Long Tail?입니다. 매우 공격적인 제목이지요  

인터넷 경제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각광을 받고 있는 이론이 바로 Long-tail 경제학입니다. 상위 20% 의 고객이 전체 매출의 80%(이익으로 따지면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를 차지하기 때문에 기업은 상위 20%의 마음을 얻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Long-tail 경제학은 이를 전면적으로 부인해 과거 기업들이 눈여겨보지 않았던 , 꼬리에 해당하는 80%의 고객이 고수익을 창출해준다는 것입니다.  2006Wired magzine Chris Anderson이 쓴 책 The Long Tail : Why the Future of Business Is Selling Less of More에서 체계적인 이론으로 등장했습니다. 책 제목이 아주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데 하버드 경영대학원(MBA) Anita Elberse 부교수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꼬리는 점점 길어지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점점 돈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아래 그래프를 보시지요.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회사인 랩소디의 예를 보시지요. 가입자들은 약 100만 곡 가운데 소수의 음악만을 집중적으로 다운로드 받는 것이지요. Elberse 부교수는 상위 10%의 곡이 전체 다운로드의 78%를 차지하고 상위 1% 노래가 32%를 차지할 정도로 Concentration이 심하게 발생한다는 것이지요.호주의 온-오프라인 DVD 대여 서비스 회사인 Quickflix를 보시면 상위 10% DVD가 전체 대여DVD 48%, 상위 1% DVD 18%를 차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소비자들은 인기있는 몇몇 상품에 대거 몰리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자의 입맞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물품판매가 활성화되면서 niche market 노린 상품이 시장에 진입할 있는 장벽은 크게 낮아졌다는 것과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서 매출로 연결되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것이지요. 꼬리 부분에 해당되는 소비자를 위해 제품을 만들고 팔기 보다는 머리 부분에 해당되는 수많은 소비자를 위해 제품을 만들고 팔아야 한다는 것이 Elberse 부교수의 주장입니다.

글이 올라오자 HBR 게시판에는 다양한 찬반 양론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Elberse 부교수의 주장에 동조하는 네티즌과 그렇지 않은 네티즌의 글이 계속 토론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Long-tail 경제학은 저에게도 매우 신선한 주장으로 다가왔습니다. 저
Long-tail 경제학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기업들이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그속에서 소비자의 성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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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08/08 20:57 2008/08/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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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d&Lead 2008/08/15 22:45 X R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관련되는 내용을 전에 올린 적이 있어서 수동 트랙백 걸어봅니다. ^^

    http://www.read-lead.com/blog/entry/파레토-경제-Super-Head-Fat-Tail-창발의-기반-승자독식-롱테일은-모두-파레토-경제-안에-있다

  2. 김두영 2008/08/19 09:28 X R 

    Read&Lead 님의 블로그에는 정말 유익한 post,comment가 많이 있군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미처 몰랐슴다. 좋은 정보와 식견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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