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Check up 2010 by Burson Marsteller


http://www.b-mdigital.com/101 글의 참조 자료 링크 걸어두었어요.  영문 자료 PDF version 도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Global Social Media Check Up 2010 by Burson Marst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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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화 부사장
버슨 마스텔러의 FD 를 맡고 있습니다. CFA/ AICPA 자격증을 갖고 있고 Proctor & Gabmle, 금강기획, 다음 Daum communications, 중앙방송을 거쳐 2008 년 버슨 마스텔러에 합류했습니다.
2010/05/20 19:53 2010/05/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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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3:28 2010/04/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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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art of PR is becoming a science

2010 년 4월에 있었던 다음소프트의 Opinion Mining Workshop 기조발표 자료 공유합니다.
2008년 OMW 는 20분 정도의 전문가만 참석하던 공부모임 같은 거였는데 올해는 150명 이상이 참석한 큰 모임이 되었네요..  2009년은 버슨마스텔러의 마크 펜 회장이 설립한 PSB 의 AP consultant 인 Tatt Chen 이 와서 기조 발표를 했었는데요,  올해는 버슨 마스텔러의 AP CEO 인 Robert Pickard 씨가 기조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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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09:51 2010/04/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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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79%, 고객과의 의사소통 위해 소셜미디어 활용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의 경우 미국/유럽지역 기업들보다 소셜미디어 활용도 낮아

 

2010 2 23 글로벌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는 “2010 전세계 소셜미디어 사용실태 조사(The Global Social Media Check Up 2010)” 자료를 통해 포춘지(Fortune) 선정 글로벌 100 기업의 4분의 3 이상인 79퍼센트가 고객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관계 유지를 위해 적어도 이상의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글로벌 100 기업들 65퍼센트는 트위터(Twitter)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54퍼센트는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를, 50퍼센트는 유튜브(YouTube)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33퍼센트는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의 경우 기업 블로그 활용도가 50페센트로 가장 높고 트위터 40퍼센트, 페이스북 40 퍼센트로 다른 소셜미디어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버슨-마스텔러의 피커드(Bob Pickard)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들이 소비자, 주주들과의 의사소통 관계유지를 위해 소셜미디어 활용도를 늘이고 있다.” 아시아 기업들은 지역 소비자와의 관계구축을 위해 일본의 미시(Mixi), 한국의 싸이월드(Cyworld), 중국의 바이두스페이스(Baidu Spaces), 런런(Renren) 같은 지역별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글로벌 소셜미디어는 해외 소비자만을 대상으로 사용하게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아시아 대표기업들이 비즈니스 영역을 전세계로 확장해 나감에 따라 글로벌 소셜미디어 활용도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말했다.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지역 디지털 전략을 맡고 있는 찰리 포넬(Charlie Pownall)  아시아 기업들이 인력, 비용, 효과, 기업 명성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 등을 이유로 소셜미디어 활용에 있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데 반해 여타 다국적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온라인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아시아 전역에 걸쳐 기술적인 인프라가 개선됨에 따라 아시아 기업들 또한 미국이나 유럽이 그랬듯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서 포춘지 선정 100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기간 일주일 동안 조사 대상기업들의 82퍼센트가 트위터를 사용했고 59퍼센트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컨텐츠를 올렸다. 달을 기준으로 하면 68퍼센트가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했고 36퍼센트가 기업 블로그에 글을 게시했다.

기업의 주주들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업활동 정보를 얻고 직접 참여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트위터는 평균 1,489명의 팔로어(follower),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40,884명의 (fan) 보유하고 있었다.

소셜미디어를 일방적인 기업메시지 홍보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고객들과 상호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있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평균 731명의 개인을 팔로잉 (following)하고 있었으며 기준으로 기업들 38퍼센트가 팔로잉하고 있는 개인의 트윗(tweet) 응답했다. 그리고 32퍼센트는 다시 트윗하거나 개인이 올린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다는 것을 확인 있었다.

이번 조사는 버슨-마스텔러의 소셔미디어 활용도 측정 툴인 소셜미디어 체크업(Social Media Check-Up)” 통해 이루어 졌다.

 

[참고] 기타 주요 결과

·          포춘지 선정 글로벌 100 기업들은 평균 4.2개의 트위터 계정, 2.1개의 페이스북 페이지, 1.6개의 유튜브 채널, 4.2개의 기업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들은 주당 27개의 트윗과 3.6개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등록하며 월간 10개의 유튜브 동영상과 7개의 기업 블로그 포스트를 업로드 하는 것으로 나타남.

·          기업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경우 평균 452명의 고정 뷰어(Viewer) 보유하고 있었으며, 채널 38,000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함.

 

[참고] 2010 전세계 소셜미디어 사용실태 조사 (The Global Social Media Check Up 2010)

이번 조사는 버슨-마스텔러의 근거기반 커뮤니케이션(Evidence-based Communication) 리서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09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9 11월부터 2010 1월까지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대상 기업은 미국 29, 유럽 48, 아시아태평양 20, 라틴 아메리카 3개이다. 조사는 버슨-마스텔러의 글로벌 리서치 팀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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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이사, 로케이션 브랜딩 등 해외홍보, 기업홍보, 정부기관 전문
12년 동안 버슨-마스텔러 및 버슨-마스텔러와 합병한 메리트 커뮤니케이션에서 국내외 홍보 프로그램 진행, B2B 및 B2C 다국적 기업 국내 홍보, 국내 기업 및 공기관 해외 홍보 프로그램 다수 진행
2010/03/29 08:26 2010/03/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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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선미 2010/03/29 12:46 X R 

    관련 내용의 기사가 동아일보에 게재 되었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00325/27106694/1

  2. xenerdo 2010/04/02 17:21 X R 

    소셜미디어의 중요성에 대해 보여주는 흥미로운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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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OF INFLUENCE summit 2009

2009 년 Future of Infulence summit 이 BM 과 몇몇 다른 회사의 공동 주최로 8월 3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습니다.  BM 의 chief digital strategiest 인 Erin Byrine 은 " Influence at the Center of Markeitng and Advertising " 이란 주제 토론에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Future of Influcence 는 이번에 처음 사용된 용어는 아니고, Nate Elliott 의 " the Future of Influnce " 라는 report 에서 이미 다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Nate  report 를 간단히 요약하면,
- Classic influence 는 internet 사용자 중 주로 질문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들로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의견을 물어온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반면 new influce는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갖고 있고, 게시판이나 채팅방 등에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
- 사용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하는데 점점 더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 New Influece " 가 " Classic Influence "  를 양적으로 압도한다.
- 때로는 " New Influnce " 의 너무 방대한 양때문에, 사용자는 친숙한 source 로부터의 추천에 더 가치를 둔다.
- 마케터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influence 를 찾아내고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여 user 가 서로 추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개별적으로 사람들은 친숙한 source 로부터의 추천을 가장 신뢰하지만, 그 중요도는 변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의견이나 추천을 내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유용하면서도 대표성있는 정보의  pool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구요,  두번째로는  " Social Graph " 의 활용으로 자신과 유사한 profile 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이나 추천에 가중치를 둘 수 있고, 이를 통해 친구로부터 추천을 받는 것과 유사하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이겠구요, 또한 세번째로 internet user 의" 평판" 을 관리하여 의견이나 추천을 걸러내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  두번째와 세번째를 mix 하면 나와 비슷한 profile 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추천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명성이 꽤 좋은 사람들의 의견만을 걸러내어 볼 수 있습니다. 

Influcence 라는 것은 이미 새로운 현상이 아니구요,  웹의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user 들간의 연관성을 높여서 개별적인 influence 가 여러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시점에 이미 와 있지요.  지금부터의 issue 는  personal link 가 늘어나고 social graph 가 더 발달된 형태가 되어가면서, influence 의 지형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파악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Beta version 으로 나와있는 frame 을 아래에 붙여 두었는데요, 이것이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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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화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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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9:29 2009/08/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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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bargo is Dead

Michael Arrington, editor of influential technology blog TechCrunch, vowed today that he would break embargoes on almost any press release sent to him. This is part of a much larger trend across the blogosphere and underscores some of the growing pains that the PR industry is facing as people increasingly look to new media for news and information.

Arrington is not the first to take action against overzealous or lazy PR practitioners. Earlier in the year Chris Anderson of Wired magazine and Gina Trapani of Lifehacker put together blacklists of people who sent them unsolicited press releases. But Arrington is the first to take such a broad step. Why did he do it?

Gone are the days of polite pitches and actual relationship building. Today, PR firms email a story to us as many as 20 times, and call every TechCrunch writer on their cell phones repeatedly. If we say we won’t write a story (which is most of the time), things often turn nasty. (link)

Arrington goes on to say that he believes most people in the PR industry will not be very happy about his new policy. I agree; most PR people will not be happy.

But this does present opportunities… at least for some people in the PR industry. You see, the smart people in the PR industry are not the ones spamming TechCrunch writers. The smart people in the PR industry already know how to properly reach out to bloggers.

The death of the embargo will help cut through the clutter and ultimately benefit companies that take time to build relationships with bloggers. Burson-Marsteller has been telling our clients for several years that they have to reach out to bloggers differently than they would to journalists. With bloggers it’s all about one-on-one interaction and long-term relationships.

So, how can you be a smart PR person and reach out to blogs effectively?

  1. Read the blog and make sure what you have is relevant to the bloggers interest. In other words, don’t waste the blogger’s time.
  2. Then, get involved in the blog. Start commenting on relevant topics.
  3. But, when you comment, be transparent. If you’re working for a tech company and commenting about your company’s product on Engadget, make sure to mention that you work for the company.
  4. Never spam or demand coverage. You’ll just make the bloggers angry and they are more likely than journalists to strike back.
  5. Personalize your pitches, but be straightforward. Bloggers are very savvy, so don’t try to trick them or "PR" them.
  6. Give bloggers something they want. (Access to products or executives, free trials, etc.)
  7. Thank bloggers when they help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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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2008/12/18 18:01 2008/12/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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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티즌 프로파일

Korea Netizen Profile 2008 ( KNP ) 조사 자료가 나왔네요.  한국 광고 단체 연합회와 한국인터넷 마케팅 협회의 공동주최로 만 13세 이상 국내 인터넷 이용자 남녀 3,161 명을 대상으로 한 집계 결과 입니다.  리포트 보시려면 여기 클릭 !  

인터넷 이용시간은 평균 4.4 시간으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핸드폰을 이용한 무선 이터넷 사용자가 30.9% 이고    풀브라우징  은 현재 6.1%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는 부분인데요,  풀 브라우징 이용 컨텐츠는 검색, 뉴스, 이메일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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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통한 무선 인터넷 사용자의 30.9% 가 네이트, June, Show등과 같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음악, 게임/스포츠, 뉴스 같은 컨텐츠로 유선 인터넷과 대비됩니다.  반면 풀브라우징 이용자는  일반 유선 인터넷과 이용자와 컨텐츠 이용 성향이 유사합니다.  풀브라우징 사용자의 확대가 검색 광고 시장에 얼만큼 큰 변화를 가져올지 상상이 되시죠 ?  영화 Minory Report 에서  ( 아래 사진은 Minority Report 와  media 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Navi in sun 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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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걸어갈 때 말을 걸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노래가 나오는 콘플레이크 상자도 있었고,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거는 광고도 있었죠. 지금 인터넷은 모바일과 localization 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11시 에서 1시 사이 종로를 지나갈 때,  종로에 있는 그리고 당신이 평소 좋아하던 캐쥬얼 레스토랑 VIPS 의 쿠폰이 도착합니다.  오늘 새 메뉴가 론칭되었으니 시식하시라는 말과 함께 ...   어 .. 어케 내가 종로에 있는 걸 알았지 ... ?  이건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잖아 !   기술적으로는 이 정도를 구현하기 위해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겠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기에는 privacy 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을 걸로 예상이  됩니다. 

구매시 신뢰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쇼핑몰 구매 후기와 브랜드 홈페이지, 관련 커뮤니티 순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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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rs own the conversation.   마케터가 대화를 주도하고 설득하던 방식에서 소비자들의 대화를 듣고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의 변화를 확인시켜주는 data 였습니다.



Posted by 류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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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3:24 2008/12/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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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news 를 없애라 ?


영국의 인터넷 사업자 중 하나인 BT 그룹이 자사의 포럼 게시판에서 최근 논란이 되었던 ISP 타겟 마케팅에 관한 모든 포스트를 삭제해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타겟 마케팅은 네티즌들의 웹서핑 패턴을 파악해 맞춤형 광고를 push 하는 서비스인데요 넘치는 정보 속에서 고객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내어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는 오히려 편리할 수도 있고 사실상 미래의 광고가 이런 방향으로 움직일 거라는 점은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가 사생활 침해인지 아닌지가 논란이 되고 있지요.

여기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BT 그룹의 대응 방식입니다. BT 그룹은 이 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불붙자 2월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모든 포스트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 좀 더 건설적인 논의의 장 " 으로 만들기 위해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글들은 삭제하는 정책을 채택하였다고 밝혔죠.

사실 이런 조치는 오히려 그 이슈를 더 많이 알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온라인의 성격이라는 것이 어떤 글을 삭제한다고 하여 그것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BT 에 대한 불신을 강화시키게 될 것이고, 여전히 이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글들은 인터넷의 다른 공간에서 다루어질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 중에 문제가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비극적인 사건들을 많이 겪었구요.  하지만 심의를 강화한다거나 삭제한다거나 하는 행위를 " 옳다 옳지 않다 " 라고 차원에서 논쟁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그 행위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라면 말입니다.  이는 과거 communication 의 생성과 통로가 통제 가능했을 때의 접근 방식이고 현재의 digital 환경에서는 먹히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왜 BT 는 이런 악수를 두었을까요 ?

BT 에게 필요했던 건 관련 글을 삭제하여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BT 가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기업이며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든 user 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  "착한"  기업이라는 신뢰를 얻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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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00:45 2008/11/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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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 최적화 Goolge Search Engine Optimization Guide

Search Engine Optimization 에 대해 구글이 SEO guide 를 냈습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에 대한 답안이니 한번 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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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22:09 2008/11/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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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놈 ! 튀는 UCC 열 CF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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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 한국을 달구고 있는 빠삐놈을 들어보셨나요 ?

빠삐놈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스페인 그룹 산타 에스메랄다의 돈 렛 미 비 미스언더스투드(Don't Let Me Be Misunderstood)와 1988년에 시작된 롯데삼강 빙과류 빠삐코 TV CM송을 합성한 곡입니다.  고전 팝 멜로디에 CM송 '삐삐리삐삐삐∼삐삐리빠삐코∼' 부분이 절묘하게 섞인 이 UCC는 지난달 22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인터넷에 퍼지고 있지요.

이 UCC로 해당 제품의 매출이 40% 가까이 올랐다고 합니다.  재밌는 UCC 한 편이 열 편의 TV광고 이상 효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죠.  의도된 UCC 는 아니지만, UCC 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사례라 할 수 있겠네요.


2005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캐논 연주 기억하시나요 ?  youtube 에 소개돼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죠.
이 기타 연주 UCC 옆에는 짧게 "나는 GuitarMasterPro 에서 기타를 배웠다" 라는 말과 함께 홈페이지가 링크돼 있습니다.  가장 simple 한 형태의 UCC 를 활용한 홍보라 할 수 있겠죠.


임정현님의 캐논 연주는  영국의 한 site에서 TOP 10 Viral Marketing Campaigns of All time 이라는 제목하에 소개된 10개의 UCC 에 포함돼 있더군요.

2007 년 한 해 동안 다음의 TV 팟에서 가장 인기를 끈 UCC 중 제품과 관련된 UCC 를 찾아보았습니다.

1위는  김태희 CF LG 폰 남자 버젼 57 만명이 보았습니다.  참으로 단순합니다만 김태희의 인기와 함께 많은 user 들에게 화제가 되었죠.



2위는 34만5천명이 본 아일락 CF 립싱크 버젼입니다.  역시 CF 에 나왔던 청순한 그녀의 이미지와 대비되며 훈훈한 웃음을 전파하였지요.  아일락 CF 의 패러디는 이 동영상 외에도 30만 명 이상이 본 패러디가 한 편 더 있어서 전체 수로는 아일락이 UCC 로 가장 많은 노출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UCC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봤을 때는, 간단한 패러디로 큰 웃음을 주는 UCC 가 Viral 효과는 가장 크다고 보입니다.  싱겁기도 하지만, UCC 는 직관적이며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줍니다.  쉽게 공유되고 무한복제되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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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23:38 2008/08/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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