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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슨 마스텔러, 아태지역 사장에 밥 피커드 임명
(대한민국, 서울) 2010년 1월 25일 – 세계적인 다국적 홍보 회사 버슨 마스텔러는 오늘 밥 피커드(Bob Pickard)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겸 CEO (President and CE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피커드 사장은 홍보대행사 에델만의 일본과 한국을 관할하는 북아시아 지역 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버슨-마스텔러의 전임 아태지역 사장인 사이몬 판그라지오는2월 26일자로 일선에서 물러나며, 피커드 사장과 인수인계를 진행한다.
피커드 사장은 국제적인 홍보 전문가로 주로 기업 임원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자문에 있어 약 20여 년간의 경험을 쌓았고, 한국 및 일본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등지의 홍보대행사를 창립, 경영하는데 뛰어난 실적을 보였다. 또한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하여, 아스트라제네카, 브리티시 에어웨이, 드비어스, EMC, 글락소스미스클라인, ING, 존슨 & 존슨, 기아자동차, 머크,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노무라, 화이자 등과 같은 여러 주요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이슈 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마크 펜 회장은 “밥 피커드 사장은 검증된 리더이자,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로, 우리 회사에 합류하여 많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하며, “사이몬 판그라지오 사장이 지난 13년간에 걸쳐 이 회사에 보여준 괄목할 만한 성과에 감사하며, 특히 세계 경기가 침체된 지난 2여 년간 B-M 아태지역을 꾸준히 성장 시킨 과업을 높이산다”고 말했다.
피커드 사장은 버슨-마스텔러 아태지역 7개국의 총 20개 오피스, 약 500명의 임직원을 총괄하며, 역 내 8개국에 걸쳐 11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게 된다.
피커드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버슨 마스텔러는 설립 이래 지난 40여 년 간 높은 수준의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업계로부터 인정 받아 왔다”고 전하며, “함께 일하게 될 팀 구성원들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전문성과 의욕을 지녔으며, 이는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커드 사장은 북미 지역에서 약 15년 동안의 홍보 경력을 쌓은 후, 2002년 에델만코리아에 이사로 합류, 에델만코리아가 2004년 PR Awards가 수여하는 “올해의 홍보회사”를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동경에 지사를 설립하면서, 에델만의 일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하였다.
에델만에 합류하기 전에, 1994년 캐나다 PR 회사인 Environics Communications를 공동 설립하여 최고부사장을 역임하였다. 1996년에는 뉴욕 지사를 열어, 캐나다 PR 회사로는 최초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또한 피커드 사장은 캐나다 힐&노튼의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IT 분야를 총괄하였다.
PR 업계에 몸담기 전, 피커드 사장은 캐나다의 16번째 수상을 포함하여 주요 연방 내각위원들의 정치적 보좌를 한 바 있다.
1992년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캐나다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였고, 기업의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해 오랫동안 관여하고 있으며, APEC회의에서는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연설을 하기도 하였다.
캐나다의 퀸 대학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디지털 스토리텔링, 사과의 커뮤니케이션, 소셜 네트워크 및 설득의 심리학 등과 같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소설 미디어에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개인 블로그 ‘www.bobpickard.co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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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라는 브랜드 전문 매거진과 불황기 PR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결과기사가 나왔네요.
다음은 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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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중국에 반환된 홍콩은 홍콩의 정체성을 전세계 타겟오디언스에서 보이고자 새로운 브랜딩 정책을 진행했다. 2000년 홍콩은 홍콩의 새로운 슬로건, 'Asia's World City'라는 정체성 아래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홍콩정부는 홍보대행사 버슨-마스텔러 및 세계적 브랜딩 회사인 랜도와 함께 홍콩의 새로운 브랜드 정책을 확립했다.
홍콩의 브랜딩을 담당한 정부 부처는 홍콩 정보서비스국이다 (HK Information Service Department). 이 부서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중국의 특별자치구로서의 홍콩과 국제적 도시로서의 홍콩의 정체성을 확립하려고 했다.
홍콩은 자신들이 국제적 오디언스들에게 코스모폴리턴하면서도 활기찬 아시아의 도시로서 포지션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성공적인 대외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홍콩의 주요 경제, 사회 및 문화적 목적을 달성하는데 긍정적 효과를 줄수 있길 바랬다.
이를 위해 홍콩정부 및 관련 회사들이 대대적인 리서치를 감행했다. 리서치 대상은 국제 오디언스 및 홍콩사람들을 포함했다. 또한 다른 국가, 도시, 기업의 관련 브랜딩 프로그램을 벤치마크했다. 이러한 리서치를 통해서 성공한 지역 브랜딩은 키메시지 등이 어느 형태의 프로모션으로 진행되건 간에 정확하게 한 주체에서 이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홍콩을 나타내는 다양한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개발해서 또한 타겟 오디언스들 즉 국내외 주요 오디언스들을 대상으로 리서치가 되었다. 정확히 홍콩이 소구하고자하는 메시지와 디자인적으로 일치하는 것인가를 많은 오디언스 대상의 리서치로 선정되었다. 결국 홍콩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선정된 것은 용의 모습과 한문 홍콩 그리고 영어 홍콩이 모두 접목된 디자인이었다. 이 디자인은 홍콩의 오래된 역사와 중국으로 대표되는 동양적인 면 그러면서도 동시에 모던하고 새로운 이미지가 구현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용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영문과 한문 홍콩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브랜드 홍콩은 2001년 홍콩에서 진행된 포춘 글로벌포럼에서 대대적으로 선포되었다. 그 이후부터 홍콩의 경제무역부에서 홍콩 브랜드 및 그 키메시지를 해외 무역 및 경제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홍콩의 이러한 노력은 점차 전세계 오디언스들의 지지를 얻었고 반환 10년이 됐던 2007년 해외 언론은 앞다투어 홍콩의 건재함과 아시아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소리 높여 이야기했다.
반환 후에도 바뀌지 않은 법조시스템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홍콩 법관들의 사진. 아시아와 서양이 절묘하게 접목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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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중요성'은 다시 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BM이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사내 소식지 'Big Picture'에 실린 BM일본의 수장 슈리 후쿠나가의 글이 그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 기업의 CEO들 역시 상식에 기반한 경영을 하고 있고 이것이 성공 기업을 만드는 기본 룰임을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식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얼마나 상식에 기반한 비즈니스나 인간관계를 하고 있는지는 되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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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한국 여러 지역을 해외에 알리는 데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관련 해서 어떠한 준비나 능력이 필요하냐고요. 음…. 한 세가지면에서 신경써주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어떤 일을 하던 기본기가 중요하니 기본적 업무 및 사회생활 능력입니다. 이것은 현재 학교에서도 잘 하고 계시겠지만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워드, 한글, PPT, 엑셀 등을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고요. 또한 리서치 능력이 중요합니다. 구글을 사용하던 아니면 다른 툴을 사용하건 간에 인터넷을 통한 데스크탑 리서치 및 관련 문서를 찾아 리서치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영어는 기본적으로 구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 우리회사 신입사원들도 보면 영어를 거의 다 능통하기 때문에 영어는 기본사항입니다. 물론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도 잘해야겠지요. 또한 일반적인 사회의 트렌드를 알고 다방면에 관심과 상식이 있는 사람이 좋겠지요.
두 번째는 이 일을 하기 위한 목표가 있다면 관련 기관이나 회사에서 대학이나 대학원 중에 인턴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인턴들이 보통 중요한 일은 하지 않아도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고 내가 그 자리에 있으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분야에 리서치를 많이 하셔서 여러 군데서 인턴을 하는 방법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턴을 하게 되면 업무도 하지만 관련 네트워크도 생기게 돼서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지요. 물론 관련분야에 대한 독서도 좋겠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책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원서는 좀 있는 것 같고. 아까 말한 것처럼 영어 능력은 각 나라별 직원들과 업무를 해야하므로 필수적입니다. (우리 BM코리아와 예를 들어 서울시 홍보를 하기 위해 BM 프랑스, 영국, 미국 등과 이야기해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기본소양을 들수 있는데요.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매너, 직업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태도, 사람을 상대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본인을 드러내는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이 여기에 속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하지만 사회에서 사회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원활한 대인관계와 적극적 태도, 남을 배려하는 태도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 능력만 뛰어나다고해서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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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소셜 미디어는 web 2.0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홍보인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겠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플랫폼으로는 blogging, micro blogging, rss, widget, podcasts, video sharing, photo sharing 등이 있는데요, 이를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론칭하는 측면을 다루고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 중, video contest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YouTube가 대박을 치면서, video posting을 유도하는 마케팅 이벤트가 많이 고안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Media Company인 Universal McCann의 조사결과만 보아도 이는 너무나 당연한 마케터들의 접근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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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contest를 기획할 때에는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단순히 viral만 일으키는 것이 목표는 아니겠죠? 어떤 메시지를 내보내고 싶은가? 기대 entry 수는? 언론 보도가 목표인가?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래 Denny’s의 contest의 경우, entry 수도 극히 저조할 뿐 아니라, 언론보도도 없었습니다. 아래 한 참여자가 포스트한 비디오를 링크했습니다. 몇 안되는 포스팅 중 하나입니다. 보시고 판단해 보시죠. Denny's의 홍보담당자라면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요?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Denny’s video contest는 성공적인 이벤트를 위한 여러 가지 전제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즉, brand loyal한 fan 층이 두텁지 않은 상황에서 Denny’s에 대한 칭찬의 말을 posting하도록 강요했고, 참여방법 또한 쉽지 않았습니다. 포스팅을 위해서는 오바마 혹은 메케인의 speech법을 흉내 내도록 의무화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외모 또한 비슷하게 꾸미도록 요구했죠..)
이와 같은 contest rule은 브랜드 연계성도 낮았을 뿐 아니라, fun factor를 살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prize가 매력적이지 못했습니다. Winner는 2012년까지 한 달에 한번 Denny’s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죠…흠… 여타 video contest보다 훨씬 약한 prize라고 해두죠..
Denny’s의 video contest는 실패한 사례로, 여러 blogger들 사이에서 회자되었습니다. 소설 미디어에 대한 여러 사례를 볼 수 있는 B.L. Ochman 블로그에도 포스트 되었네요.
Denny’s가 ‘real breakfast’에 대한 thought leadership과 제품의 우수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라면 다른 접근이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즉, Blogger들에게 Denny’s의 real breakfast에 대한 이야기를 push하기 보다, professional 3rd party endorser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더라면 더 설득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즉 메시지를 push하기 보다, 소비자들과 함께 관심테마를 설정하고, pull 방식의 마케팅을 했었더라면 더 효과적이었을 겁니다. 최근에 읽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소개된 에비앙 케이스가 생각나네요.. 이는 인플루언서 활용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상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잠시 정리하자만, video contest를 기획할 때에는 아래의 내용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 Contest에 대한 목표를 분명히 하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entry 목표 등)
§ Contest 참여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쉽게 하라
§ 참여할 수 있는 고객층을 최대한 넓혀라 (단, 브랜드와의 연계성은 유지할 것)
§ Contest Rule을 명확히 알려라
§ Prize는 최대한 매력적으로 기획하라 (현금, 브랜드관련 상품, good cause 등을 고려할 것. Good cause는 최근에 주목 받는 prize)
§ 브랜드에 대한 맹목적인 칭찬을 강요하지 말라. (self-motivated될 수 있도록 하라)
§ Viral을 타고 홍보될 수 있도록, creative 앵글을 모색하라
궁금하신 사항들이 있으시면 아래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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